(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에 참가한 민족문학작가회의 고은 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21일 평양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만경대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이어 대표단은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님께서 광복후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이름있는 정객들을 민족단합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며 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통일전선탑과 협의회장소 등을 돌아보았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한 대표단은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궁전의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았으며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대표단은 이밖에 주체사상탑과 개선문,평양지하철도 등을 참관하였다.
한편 이날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정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작가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국장일행이 평양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