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65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이 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을 뒤덮은 울창한 수림을 보시고 군인들이 불타는 조국애를 안고 갖가지 나무들을 많이 심고 정성껏 가꾼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구내의 원림화를 전망성있게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방송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정치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전시되여있는 다양한 직관교양자료들을 보시고 인민군대에서는 정치사업을 하나 해도 병사대중의 심리정서에 맞게 참신하게 한다고 하시면서 순간의 침체나 답보를 모르고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 진취적이며 혁명적인 일본새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돌격대인 우리 군대가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를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식당에 게시된 식사차림표와 취사장의 조리대우에 놓여있는 부식물감들을 일일이 헤아려보시고 무더운 여름철에 땀배인 군복이 마를새없이 훈련에 열중하고있는 병사들에게 시원한 음식을 많이 먹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당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