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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 단장 기자회견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 단장인 류웅기 당서기는 2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단장은 이번 조선방문을 통하여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굳건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길림육문중학교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번에 우리 학교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동지독서기념실》을 원상대로 훌륭히 꾸리였다.

주석께서 리용하신 책상,걸상 등 어느하나도 무심히 볼수없는 사적물들이 우리 학교에 있다.

우리는 기념실에 주석의 혁명사적자료들과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들을 영구보존할수 있게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았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일성동지독서기념실》을 통하여 학생들이 그이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더 잘 체득할수 있게 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중조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우리 학교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길림육문중학교를 귀중한 사적지로, 중조친선을 빛내이는 성지로 되게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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