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9일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외무성 알렉싼드르 알렉쎄예브부상을 비롯한 외무성일군들,국방성일군들,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겐나지 레브첸꼬서기장과 이따르-따쓰통신사,로씨야의 소리방송 기자들 그리고 이 나라주재 조선 박의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
이어 친선모임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로조공동선언이 채택된 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에서 중요한 기념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5년동안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가 훌륭히 실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조친선관계의 가일층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건강과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건강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 로씨야의 여러 인사들은 영화를 통하여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고매한 인품에 매혹되였다고 하면서 한 나라의 령도자로 사업하자면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이 강하며 초대국인 미국도 조선을 무서워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대사관일군들과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