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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민족작가대회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 참가자들을 위하여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20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민족문학작가회의 고은 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정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작가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국장일행이 초대되였다.

내각 로두철부총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김병훈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작가들,시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4.15문학창작단 김정 단장, 남측대표인 미국문인단체련합회 리언호회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광복년의 그날로부터 60년만에 해내외의 작가들이 자리를 같이하니 갈라졌던 우리 민족의 문학도 하나가 되고 모두가 한식솔이 되였다는 생각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조국과 겨레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통일을 갈망해온 우리 작가들이 마침내 6.15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해 제도와 리념,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한자리에 모인것은 참으로 뜻깊은 경사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통일문학건설의 장엄한 행진은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6.15통일문학의 개척자가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반목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단합과 통일의 새 력사창조의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의 성과와 통일문학운동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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