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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최전연 금성친위 제937군부대를 시찰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93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불타는 조국애를 안고 모든 작전지역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켰으며 그 어떤 강적이 달려들어도 단매에 족쳐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맡겨진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 군부대장병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충성의 맹세로 가슴불태우는 병사들이 최전연을 지키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문화교양시설들과 직관자료들을 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군인회관을 문화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있으며 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사상교양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모든 군인들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닌 병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고 부업농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전사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당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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