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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시인이 김정일총비서 칭송 시,가사를 창작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는 로씨야시인 알렉싼드르 꼰쓰딴찌노비치 랍쩨브가 시 《위대한 태양의 모습》, 가사 《세계의 령장》을 창작하였다.

시와 가사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태양의 모습

예로부터 수많은 명객들 맞고 보낸
력사의 증견자
아름다운 바이깔호여
말해보라
어느 시대 네 이름 가장 빛났던가를

이른 아침 네 기슭에 서니
호수의 맑은 물결우에 비낀
위대한 태양의 모습
내 눈앞에 우렷이 떠오르누나

머나먼 로씨야방문의 길
조로친선의 영원한 길 열으시며
자주시대 위대한 진군로 펼치신
동방조선의 김정일장군!

인사를 받으시라 김정일장군
그이를 맞이한
로씨야인민의 마음인가
가없는 호수의 맑은 물결 설레고
환영 환영 김정일!
위인에게 삼가 드린
축원의 아름다운 꽃다발인가
호수가엔 향기로운 꽃 만발했어라

달리는 차창밖에 아득히 펼쳐진
바이깔호의 수려한 황홀경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그이
깊고깊은 호심에서 눈길 못떼시며
심원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시는
그 숭엄한 모습 물우에 비낀
오 위대한 력사의 날이여

수억만년 흘러보낸 바이깔호
허나 그 세월보다 더 멀리
흘러갈
인류력사의 먼먼 미래
자주시대의 무궁한 앞날
그이께선 환히 밝히셨나니

그이는 새 세기의 위대한 태양
그이는 새 세계의 탁월한 수령
태양의 그 모습 위대하여라
태양의 그 업적 위대하여라

오늘도 그날을 소중히 안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가
거대한 대양처럼 설레이는 바이깔호
너는 로씨야의 가장 큰 영광이여라

불타는 바이깔호의 황홀한 저 아침노을은
태양을 받드는 로씨야인민의 마음
바야흐로 장엄히 솟는 저 해돋이는
위대한 태양의 모습

오 김정일! 김정일
위대한 태양의 존함이 누리에 빛나
영광의 21세기에 네 이름도 제일로 빛나누나
바이깔호 바이깔호여

세계의 선군령장

1.
전쟁이냐 평화냐 준엄한 시각에
총대로 평화를 지키시는 김정일장군
그이는 세계평화의 위대한 수호자
그이께 대륙의 밀림도 환호드린다
총대로 천하를 다스리고
새 세기를 빛내시는
김정일장군은 세계의 선군령장

2.
사회주의냐 제국주의냐 엄혹한 시각에
총대로 사회주의붉은기 지키시는 김정일장군
그이는 사회주의의 열렬한 옹호자
그이께 대양의 물결도 노래드린다
총대로 천하를 다스리고
새 세기를 빛내시는
김정일장군은 세계의 선군령장

3.
혁명이냐 투항이냐 엄숙한 시각에
총대로 혁명의 기치 높이 드신 김정일장군
그이는 세계혁명의 탁월한 령도자
그이께 은하수도 찬란한 금별 드린다
총대로 천하를 다스리고
새 세기를 빛내시는
김정일장군은 세계의 선군령장(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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