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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중요담보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의 국제정세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중요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가장 포악하고 파렴치한 제국주의세력과의 투쟁은 광범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단결에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과 승리의 열쇠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사이의 단결이며 그 목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없애고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있다.

단결은 그자체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그것은 반제투쟁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오늘 반제자주력량이 단결하여 투쟁해야 할 기본대상은 미국이다.

오늘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정세가 복잡하고 투쟁의 앞길에 난관이 조성될수록 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굳게 단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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