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7월 15일기사 목록
당의 전투적호소에 호응해나선 조선인민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로 전야는 들끓고있다.

황해남도,평안남도,평안북도에서는 농작물생육상태에 맞게 과학적인 시비체계를 세워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벼와 강냉이,콩포기들을 실하게 키우고있으며 더 많은 축산물과 남새,과일,공예작물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또한 함경북도 명간군과 강원도 고산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종전의 2배이상의 김매기실적을 기록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농장들에서는 장마철조건에서도 모든 논밭들을 꽃밭처럼 가꾸어가고있다.

농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성,중앙기관들과 공장,기업소들이 농촌을 로력적으로,물질적으로 지원하고있으며 곽산련결농기계공장 등 각지 농기계공장들에서는 능률높은 이동식소형탈곡기와 같은 농기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각지 수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7월의 첫 한주일동안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1.2배의 전력을 생산한 기세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전력을 보내주고있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요즘 매일 계획을 120% 넘쳐수행하는 비단천생산자들과 이틀이 걸린다는 열처리로보수를 8시간안에 끝내여 생산정상화를 보장한 3월25일공장을 비롯하여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로동계급의 애국적열의는 도처에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특히 부강조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용을 떨치며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서 달리는 군인들에 의하여 대고조의 열풍은 더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것으로 화답해나서는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에 의하여 10월의 대축전장은 빛나게 장식될것이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