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진호소회장이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중국인민의 진실한 념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4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2일에 마련한 연회에서 연설하면서 중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약의 기본정신을 받들고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전해가며 더욱 빛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44년동안 조약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시련을 이겨내고 지역의 안정을 수호하고 발전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수호하는데서 강한 생활력을 과시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사회주의건설시기에 두 나라는 의연히 호상원조,협조정신을 성실히 지켜 두 나라의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떠밀고 아시아,나아가서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독립자주,간고분투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발양하여 사회주의위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조선인민이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교부 심국방부장조리,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담가림부장조리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