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10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각계 시민단체 성원들과 시민,대학생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군의 기지확장과 조선반도전쟁책동을 반대하여 시위행진이 전개되였다.
시위행진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은 미군기지확장을 저지시키는것은 평택주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고 미군의 조선반도전쟁책동을 막아내는 일이라고 하면서 이번 투쟁을 전지역으로 확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택미군기지를 향하던 참가자들은 전투경찰들이 자기들의 앞을 가로막아나서자 《미군기지확장반대》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계속 하였다.
참가자들과 경찰들간의 공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50여명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한다.
전투경찰들은 물대포까지 쏘아대였으며 시위행진참가자들을 련행해가는 폭거를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