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녀성들은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이것은 녀성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조선의 현실이다.
혁명의 첫 시기에 벌써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로 제기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시기 녀성해방의 풍부한 경험과 업적을 이룩하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남녀평등권에 관한 사상을 정식화한데 기초하여 나라에서는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였다.
첫 공화국헌법(1948년)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1972년)의 채택으로 남녀평등권의 법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 조선녀성들은 남자들과 꼭 같은 권리를 가지고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면서 국가사회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지금 많은 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하고있는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중 녀성은 20.1%(2003년 9월)나 된다.
누구나 다 10년이상의 학업을 통해 높은 문화지식을 소유하고있는 녀성들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에도 참가하여 사회적부를 창조하는데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있다.
특히 전문가,기술자들가운데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이 42%이상이다.
교수,박사 강희호와 박사 현영라,《세계탁구녀왕》 박영순과 《마라손녀왕》 정성옥, 최근에 진행된 세계녀자권투리사회 선수권을 보유한 김광옥,류명옥,최은순,《21세기 예술》 국제콩클(피아노)에서 1등을 한 윤진복 등 수많은 녀성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였다.
지난 50여년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을 빛내인 수백명의 녀성들이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평등》을 주제로한 올해 《세계인구의 날》(11일)을 맞으며 인구연구소 강남일소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정의 꽃,나라의 꽃,혁명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난 조선녀성들은 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
남녀평등이 완전히 실현된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의 역할은 날로 높아질것이며 그들에 의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은 더욱 촉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