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민족자주는 조국통일과 민족적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겨레의 민족자주의식과 자주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과 민족운명개척의 관건적요인이라고 썼다.
자주성을 떠나서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민족문제를 옳게 해결해나갈수 있으며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는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도 생명선으로 된다고 하면서 민족자주를 떠나서는 조국통일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민족공동의 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조국통일도 민족적번영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고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민족자주에 통일도 번영도 있다는 신념을 안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주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