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인구의 날》(11일)을 맞으며 올해 주제인 《평등》에 따르는 다양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인민대학습당에서 인구와 그 개발, 남녀평등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진전시회가 열렸으며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하기 위한 출판보도선전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한편 재생산건강옹호토론회도 지방들에서 진행되고있다.
토론회에서는 유엔인구기금소개와 조선에 대한 인구기금의 협조활동,재생산건강과 조선의 재생산건강실태, 재생산건강과 권리, 성평등과 녀성들의 권리 부여, 안전한 모성건강과 가족계획 등이 사람들의 관심속에 토의되고 있다.
인구연구소에서도 인민들이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인구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토론회,강연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임이 활발하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인구연구소 리혁부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7월 11일은 우리 나라에 대한 유엔인구기금의 협조활동개시 20년이 되는 날인 동시에 인구연구소 창립 20돐이 되는 의의있는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하는 우리는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나라의 인구를 조화롭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자주적인민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