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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산당대회가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지지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런던에서 진행된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제2차대회에서 조선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이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나라의 자주권을 용감히 지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축하하였다.

결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에서의 《제도전복》을 획책하며 각종 비렬한 선전모략책동과 경제봉쇄를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은 자체의 핵에네르기공업을 창설하고 핵무기를 개발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조선정부와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배비해놓은 미국이 조선의 핵문제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결의는 단죄하였다.

결의는 미국이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마음대로 침략하는 실정에서 핵무기로 자체의 안전을 지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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