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선군혁명단결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라는 제목의 련명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설을 실었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온 나라에 총돌격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천만군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본질적특징은 완벽한 사상의지적단결이라는데 있다. 사상의지적순결성이 확고히 보장되였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이 력사의 그 어떤 준엄한 풍파속에서도 꿋꿋이 이어져올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오늘의 시대는 우리 혁명의 단결력사에서 새로운 일대 전성기로 되고있다. 주체혁명의 끝없이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오늘의 위대한 단결을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시대와 더불어 무적필승의 선군혁명단결이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사상의지적단합의 최고경지
오늘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이 발휘하는 무궁무진한 위력은 세상사람들의 커다란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지금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선군혁명단결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21세기 새로운 혁명적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으며 총포성없는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선군조선의 모든 기적은 일심단결에 바탕을 두고있다.
지금 적들은 핵무기보다 더 강한 우리의 단결의 위력앞에서 공포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이 비할바없이 공고하고 힘있는 단결로 되고있는것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령도자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통일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결은 사상의 공통성으로부터 시작된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한결같이 따르고 받드는것이 단결이다.
령도자의 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라침판이며 혁명가들의 생명선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다진 맹세 변치 않고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끝까지 따르겠다는 신념이 확고하여야 한다. 사상적인 신념이 없이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서는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관직이 아니라 사상을 따르는 사람이 진짜혁명가이다. 령도자를 진심으로 따른다는것은 령도자의 사상을 따르고 뜻을 받든다는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만이 그 어디에 있건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오건 령도자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근본적인 원리로 된다. 사상적인 일치에서 정이 나오고 의리도 생기며 동지적사랑도 꽃펴나게 된다.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조직을 꾸리는 문제,대오안에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확립하는 문제,전반적인 사회관계를 동지적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는 문제도 결국에 있어서는 사상에 귀착되게 된다. 사상이 있고서야 단결도 있다. 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령도자의 혁명사상은 단결의 형성과 강화발전의 근본초석이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이 새로운 높이에서 비상히 강화되여나가는 시대이다.
우리 당의 60년력사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단결을 실현해온 력사,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동지적단합의 력사이다. 이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넘어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최근년간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시련을 겪어왔다. 난관은 겹쌓이고 투쟁은 간고하였지만 우리 혁명대오에서는 그 어떤 사상적동요나 탈선도 없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고난의 행군》은 경제분야에서의 《고난의 행군》이였지 사상분야에서의 《고난의 행군》은 아니였다. 시련속에서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천백배로 굳세여졌고 우리 혁명대오는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순결해졌다. 《고난의 행군》은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킨 력사적인 진군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는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끝까지 같이할 철석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는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있다. 지난 10여년간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사회에 고도의 정치적안정이 보장되고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따라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이 얼마나 굳건한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은 력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숭고한 사상의지적단결이다.
사회주의운동력사에는 대오의 사상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이 기록되여있다. 력사는 참다운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자면 천만대중을 묶어세울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하고 그 사상을 따르고 받들어나가는 인민들의 신념이 투철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혁명은 단결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가장 빛나게 해결한 긍지높은 혁명이다.
선군혁명단결이 완벽한 사상의지적단결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시대 위대한 혁명사상인 주체의 선군사상을 기초로 하고있는데 있다.
사상적단합은 그 어떤 실무적조치에 의하여 실현되는 일이 아니다. 사상은 강요할수 없다. 사람들을 심취시키고 끌어당길수 있는 우월한 사상을 가진 혁명에서만 대오의 공고한 사상의지적단결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중이 공감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혁명사상이란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한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이다. 우리 혁명이 개척기부터 불패의 단결을 이룩하고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해왔기때문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오늘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시대,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는 시대이다. 선군사상에는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며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사상리론적,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사회주의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심오한 혁명의 원리를 밝혀주고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선군사상의 견인력과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21세기를 향도해줄 사상은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밖에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늘날에 와서 선군을 떠난 혁명대오의 단결이란 생각할수 없다.
선군사상은 오늘 우리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새로운 높이에서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오늘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세계관과 사상정신적풍모도 선군사상에 담겨져있고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가기 위한 모든 전략적지침과 방도도 선군사상에 집대성되여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대오가 가장 위력한 대오이며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사회가 가장 공고하고 활력있는 사회이다. 선군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주체의 기치밑에 전진시켜온 단결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는것이 오늘의 혁명실천이 확증한 진리이다.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이것이 오늘의 시대의 투쟁구호로 되고있다. 혁명적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불패의 사상적기치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이 가장 위력한 단결로 되고있는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하나의 사상,선군사상이 순결하게 차넘치고있는데 있다.
단결의 위력은 혁명사상의 전일적인 지배,대오의 사상적순결성에 있다. 아무리 우월한 사상도 전인민적인 사상으로 전환되지 못하면 진정한 단결의 기치로 될수 없다. 령도자의 사상이 단결의 근본초석이라면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은 단결의 제일생명이다. 사상적파렬구가 생기면 그것은 벌써 단결의 대오가 아니다.
참다운 단결은 그 중심도 하나이고 사상도 하나이다. 혁명대오안에는 령도자의 사상외에 그 어떤 다른 사상도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령도자의 사상 하나만을 따르는 단결,사상의 유일적지배가 확고히 보장된 단결,이것이 가장 리상적인 단결이다.
오늘 우리 선군혁명대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주체의 선군사상이 꽉 차넘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의지에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고있으며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장군님과 심장의 박동을 같이해나가고있다. 《우리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자!》,이것이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우리 사회야말로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사상도 하나,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숨결도 하나인 사상의지적순결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다져진 확고부동한것이다.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어떤 기적을 펼쳐놓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주체의 선군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조로 되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을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으로,생명수로 삼고 싸워나가는 우리의 선군사상통일체에는 그 어떤 이색적인 잡사상도 스며들수 없다.
령도자의 사상이 위대하고 그 사상을 따르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확고하기에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우리 혁명대오가 굳건한것이다. 우리의 선군혁명력사는 앞으로도 가장 순결한 사상의지적단결의 력사,사상과 신념의 승리의 력사로 빛날것이다.
선군혁명단결을 깨뜨릴 힘은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반사회주의적공세는 극도에 이르고있다. 여기에서 주되는 초점이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허무는데 돌려지고있다.
우리 사회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미제의 책동은 전례없이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한편으로는 극비에 붙여오던 침략전쟁계획들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키고 저들의 첨단군사장비들에 대한 과대선전으로 공포를 조성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적들의 내부와해전략이 다른데서는 《효과》를 볼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그 어떤 정치군사적압력도 비렬한 심리모략전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고 우리의 신념을 흔들어놓을수 없다.
사상과 신념으로 다져진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사상적순결성이 확고히 보장되였기에 우리의 단결은 숭고한 동지적단결,강력한 조직적단결로 되고있으며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생사를 끝까지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 되고있다. 이 위대한 단결을 깨뜨릴 힘은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혁명의 제일무기입니다.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가장 공고한 동지적단결이다.
단결이 얼마나 굳건한가 하는것은 혁명대오안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동지적관계에서 나타난다.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친밀하고 혈연적인것으로 되게 하는데서 근본의 근본은 사상이다.
모든 동지적관계의 밑바탕에는 령도자의 사상이 놓여있다. 동지는 제2의 자기이라는 믿음도,동지를 위해서는 피와 살,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성도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데서 우러나오게 된다. 혁명의 길에 같이 나섰다 해도 사상과 뜻을 달리하면 동지적사랑을 받을수 없게 되고 나중에는 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혁명의 길에서는 믿음도 중요하고 사랑과 정도 귀중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게 하고 꽃펴나게 하는것은 사상이며 뜻이다.
사상적일치에 기초한 순결한 동지적관계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변하는 법이 없다. 비록 멀리에 있어도,절해고도에 있다 해도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끝까지 따르는 사람은 혁명적의리를 목숨바쳐 지키게 된다. 바로 이런 사람이 령도자의 가장 친근하고 가까운 혁명전사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혁명사상의 생명력이 영원하듯이 그 사상에 기초한 동지적단결은 영원하다.
오늘 우리 사회는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루고있다.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진군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순결하게 받들어나가는 숨은 영웅,참다운 충신들이 수없이 배출되고있다. 누가 내세워주건 말건,알아주건 말건 령도자의 뜻을 꽃피울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전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멀리에 있어도 가까이에 있어도 령도자의 사상을 한결같이 받드는 신념의 동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단결이 굳건한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혁명적대풍모도 사상과 의지,지향의 공통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으로 살려는 하나의 마음으로 뭉쳤기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친형제가 되고 온 나라에 숭고한 동지애와 인정미가 차넘치고있는것이다. 혁명동지를 위해 터지는 수류탄도 한몸으로 덮고 수많은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키우며 농장이 농장을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는 고상한 집단주의적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고도의 사상의지적단합이 실현된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동지적단결은 고귀한 생명으로,생활로 되고있다. 비록 남들처럼 유족하게 살지는 못해도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면서 하나의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값높은 생활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은 천만군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위력한 조직적전일체이다.
단결은 강한 조직성이며 규률성이다. 전대오가 하나의 구령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여기에 혁명적단결의 위력이 있다.
대오를 조직적인 전일체로 만드는데서 사상이 노는 역할은 결정적이다.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단합되여야 실천행동에서 완전하고도 무조건적인 일치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의 근저에는 언제나 고도의 자각성,의식성이 놓여있다.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규률은 혁명적규률과 인연이 없다. 강압이나 행정적조치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거대한 힘이 사상적앙양속에 분출되게 된다. 지난날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에서 진정한 단결을 이룩하지 못한것은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지 않고 모든것을 행정실무적으로,내리먹이는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데 있다. 사상을 틀어쥐면 천하를 얻고 사상을 놓치면 모든것을 잃는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세상사람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째인 정연하고 활력있는 사회로 불리워왔다. 우리 사회의 이 고유한 혁명적면모가 선군사상으로 전당,전군,전민이 숨쉬고 사고하는 오늘의 시대에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고있다.
천만군민이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하나의 지향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고있다. 령도자가 한번 호소하면 산악같이 일떠서고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일제히 떨쳐나 농업전선을 적극 지원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가 발표되자마자 그것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천만이 하나가 되여 충성의 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사상적으로 통일되여있지 못하고 돈이나 물질적자극만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사회에서는 이처럼 거창한 현실을 생각조차 할수 없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온 사회,전체 인민을 포괄하고있는 가장 폭넓은 혁명적단결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의 단결은 말그대로 전인민적인 단결로 되여야 한다. 직업도 나이도 생활경력도 서로 다른 천태만상의 사람들이 한모습,한모양이 되고 한식솔로 되여 운명을 같이해나가는데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혁명은 그 어느 나라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전민단결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다. 장구한 혁명투쟁사,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이런 기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철두철미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대오를 강화하여왔기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 사상이 뚫고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란 없다.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단결할수 있고 하나의 대오에 설수 있다.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60년력사가 이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루고있고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다. 혁명의 오랜 세대이건 새 세대이건,직위가 높건 낮건,로동자이건 농민이건 지식인이건 누구나 할것없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정치는 광폭정치이며 우리 사회는 하나의 대가정이다.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고 운명을 끝까지 맡아 보살펴주는것이 우리 당의 품이다.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혁명대오를 꾸리고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만이 이처럼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광폭정치를 펼쳐나갈수 있다.
사회적집단안에서 사상적뉴대보다 더 강한것은 없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군민은 사상의지적으로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뉴대를 이루고있다. 미제와 반동들이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인민을 갈라놓으려고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에서 단 하나의 성돌도 떼여낼수 없을것이다.
선군혁명단결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다
선군혁명단결은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취물이다.
단결을 위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로정은 참으로 간고하였다. 이 력사적행로에는 각양각색의 이색적인 사상조류와의 첨예한 투쟁도 있었고 대국주의의 압력을 물리치고 주체를 세우기 위한 준엄한 투쟁도 있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내부와해책동과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기 위한 치렬한 사상적대결도 있었다. 단결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말그대로 혁명의 명맥을 고수하느냐 마느냐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이였다. 조선혁명가들처럼 장구한 기간에 걸쳐 피어린 길을 헤치면서 단결의 기치를 견결히 고수해온 불굴의 투사들은 없다. 혁명이 멀리 전진하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우리는 신념과 의지로 개척하여온 영광스러운 단결의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당의 60년력사는 사상의지적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영원히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철리를 혁명하는 당과 인민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우리는 사상을 생명으로 틀어쥐고온 우리 당의 위대한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새 세기 진군길에서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의 단결력사는 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사상의 유일성,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중단이 있을수 없고 한계가 있을수 없다.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혁명의 전력사적기간에 걸쳐 진행해야 할 사업이며 혁명이 심화될수록 더욱 강화하여야 할 중대사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 력사적투쟁은 1970년대 온 사회 주체사상화진군의 개시와 함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였으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벅찬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으며 우리 혁명대오는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순결해졌다. 혁명의 개척기에 시작된 사상적일색화의 위업이 혁명의 전진과 함께 새로운 폭과 심도를 가지고 끊임없이 심화되여온 여기에 우리 단결이 오늘과 같은 높은 경지에 오르게 된 근본비결이 있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투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의 계속이며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을 새 시대의 참다운 혁명가,주체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로 키워 우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이다. 이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대오의 순결성,사상의 유일성은 최상의 높이에 오르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선군의 기치를 억세게 들고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우리 혁명의 단결의 력사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상사업을 절대로 약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사상사업은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단결을 고수하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사상사업을 놓는다는것은 혁명을 포기하는것과 같다.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있을수 없는것처럼 사상사업에서도 공백이 있을수 없다. 사상사업이 중단되면 낡은 사상이 되살아나고 외부로부터 온갖 잡사상이 침습하게 된다. 사상사업의 공백이 가져다주는 후과는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우리 당은 혁명정세가 어려울 때나 순탄할 때나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왔다. 사상사업에서는 방어가 아니라 오직 공격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도 변함이 없었다. 가장 어려운 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고 인민군대식정치사업,화선식선전선동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게 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진지가 굳건히 고수되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사상은 총대와 함께 사회주의수호전의 2대무기였다. 만일 우리가 시련과 난관에 포로되여 사상사업을 줴버렸더라면 대담한 공격전에로 넘어가지 못했을것이며 혁명의 전취물도 고수할수 없었을것이다. 현실은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대한 시기에 우리 당이 사상중시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인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 세기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사상사업에 더 큰 힘을 돌리고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누가 뭐라든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려는 우리 당의 립장은 드팀이 없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집단주의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계급교양을 비롯한 모든 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온 나라에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우리 당의 사상사업방침은 명백하며 우리에게는 수십년동안 이룩한 사상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위력한 토대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당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온 1970년대처럼 사상전선의 모든 분야에서 총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로 들끓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에 맞게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전당적,전국가적,전사회적인 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단결의 력사는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좀먹는 그 어떤 이색적인 요소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은 치렬한 사상적대결을 동반한다. 력사는 반동적사상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첨예한 계급투쟁이 없이 단결이 저절로 수호된 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사상분야에서 한걸음의 양보는 백걸음,천걸음의 후퇴를 가져오고 사상진지의 와해를 초래하게 된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과 문화의 독소를 조금이라도 허용하면 순식간에 사회전반에 퍼지게 되고 정치적안정과 단합을 파괴하는 치명적후과가 빚어지게 된다. 자본주의사상문화의 침습을 그대로 내버려두는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것이나 같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과 제국주의의 심리모략전에 녹아난 나라들의 피의 교훈이 이것을 말해주고있다. 단결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여기는 사람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좀먹는 불건전한 사상요소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는 언제나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쉬를 쓸려는 적들의 기도를 짓부셔버리고 우리의 사상,우리의 문화,우리의 건전한 생활양식을 지켜왔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모기장을 든든히 치고 부르죠아사상과 퇴페적인 생활풍조를 맹아단계에서 짓뭉개버리면서 사회주의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여온 오랜 기간의 투쟁속에서 다져지고 순결해진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처럼 반동적인 사상과 문화를 반대하는 투쟁을 단호하고 무자비하게,일관성있게 벌려온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은 없을것이다.
오늘 미제는 《인권옹호》요 뭐요 하면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투쟁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다. 적들의 궤변은 우리가 자주적인 삶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고수하는 정의로운 길을 걸어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줄뿐이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견결한 반제자주의식을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적들의 내부와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한순간도 멈춤이 없이 계속 완강하게 벌려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대한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나아가는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순결하게 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사는 오늘의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우리가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선군혁명단결의 기치이다.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새 세기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고 장군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철통같이 뭉친 선군혁명단결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