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곳곳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더욱 문명하게 해주고있다.
누리는 행복이 커갈수록 조선인민은 그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없는 사랑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모든것이 파괴되여 재더미만 남았던 전후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좋은 살림집을 지어주어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주석께서는 살림집의 내용과 형식,규모를 철저히 인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중심에 놓고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주체47(1958)년 1월 어느날 새로 건설한 청년거리의 어느 한 가정에 들리신 주석께서는 주인집녀인으로부터 집이 온돌방으로 되여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이야기를 들으시고 참으로 좋은 의견을 제기하였다고 하시며 다층살림집들에 온돌을 놓아줄데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때부터 다층살림집에는 온돌을 놓을수 없는것으로 되였던 기존공식이 깨여지고 조선사람들의 기호와 풍습에 맞는 온돌방이 태여나게 되였다.
1970년 11월 새집들이를 한 천리마거리의 한 살림집을 찾으시여 방안면적이 작다고 걱정하시던 그이께서는 국가규정도 다 인민을 위한것인데 고쳐야한다고 하시며 세대당 살림집면적을 새로 크게 정해주시였다.
농민들에게도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항상 마음써오시던 그이께서는 1973년 4월 평양시 교외에 시범적으로 건설한 농촌살림집마을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농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농민들이 대단히 좋아한다는 일군들의 말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며 농촌살림집들을 다 이런 방법으로 지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는 이러한 사실들은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의 일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