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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로동정책개선을 요구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서울에서 시민사회단체 성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가지고 《정부》가 로동정책을 개선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는 지난 6월 14일 비정규직로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투쟁하다가 자동차에 깔려 숨진 이 단체 충주지역 지부장 김태환을 추모하여 열렸다.

집회에서 《한국로총》 위원장은 최근 《비정규직법안》강행처리론의와 최저임금결정과정에서 로사정대화의 틀이 깨지고있다고 하면서 로동부 장관의 퇴진 등을 주장하였다.

한편 3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로동권보장 등을 요구하는 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화물련대를 비롯한 특수고용직로조소속 로동자 350여명과 《세계화》반대녀성련대와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련대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은 집회를 열고 특수고용직로동자들의 로동3권과 녀성권과 녀성의 로동권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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