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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중시사상이 낳은 첫 무장조직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총대중시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 위대한 현실을 펼쳐온 자랑찬 력사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은 오직 총대를 가지고 해야 하며 민족적독립이나 사회적해방을 위한 모든 투쟁의 결말도 총대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투철한 사상을 지니시고 주체19(1930)년 7월 6일 이통현 고유수에서 조선의 첫 혁명적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결성식에서 조선혁명군은 자기의 적극적인 정치군사활동으로 무장투쟁의 핵심적골간을 육성하며 무장투쟁에 필요한 무기를 마련하고 군사적경험을 축적하며 광범한 인민대중을 굳게 결속하여 조직적인 항일무장투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는 총대중시사상이 천명된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혁명군이 결성됨으로써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항일무장대오를 꾸릴수 있는 골간육성과 대중적지반,군사적준비가 충분히 갖추어져 1932년 4월 25일 안도에서 조선혁명의 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될수 있었다.

항일유격대와 같은 혁명적무장력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은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난국을 수없이 타개하고 빛나는 승리로 결속될수 있었다.

주석께서는 광복(1945.8)후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에는 물론 전후에도 총대를 중시하시여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조선혁명군이 결성된때로부터 75년, 이 기나긴 나날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총대중시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으며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석의 뜻을 안으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계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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