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회고모임이 5일 만경대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3(1994)년 7월 6일 나라의 경제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교시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회고모임무대에는 송시와 노래 《그리움의 대하》가 올랐다.
이어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찾으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고향 만경대를 떠나 혁명의 길에 나서시던 때를 회고하신 대목이 랑독되였으며 이야기와 노래 《만경대 갈림길》, 설화와 노래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등이 진행되였다.
또한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61(1972) 년 4월의 봄날에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만경대를 찾으신 뜻깊은 사적을 전하는 출연자의 이야기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기수가 될것을 다짐하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결의가 있었다.
회고모임은 합창시와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로 끝났다.
한편 이날 김일성동지의 서거 11돐 녀맹원들의 회고무대 《선군조국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영원한 태양의 노래》가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근로단체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