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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와 인디아정당,사회단체들 6.25-7.27월간 공동성명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지역기구인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인디아공산당,인디아로조중앙을 비롯한 인디아의 27개 정당,사회단체들이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무력으로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 4만여명과 1,000여개의 핵무기를 전개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기본장본인으로 군림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변함없는 목적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에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은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지향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 된다.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시키며 조선의 통일을 위한 길에 그 어떤 장애도 조성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고 나라의 통일을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세계의 여러나라 정당,사회단체,진보적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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