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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공동구호의 기치따라 총진격에로!》
(평양 7월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공동구호의 기치따라 총진격에로!》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정론을 실었다.

조국땅우에 하나의 지향,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맥박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결사관철에로!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우리 조국건설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 당의 전투적호소가 피끓는 천만심장에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불을 지폈다.

우리의 삶,우리의 행복,우리의 미래를 위한 승리의 총돌격전이 이 땅에서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투쟁은 매우 어렵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는 이상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불타는 희망과 비상한 각오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에서 오늘 불덩이처럼 이글거리는것은 무엇인가.

조선의 김일성광장에서 울려나온 목소리를 우리 들어보자.

《다시한번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어떠한 시련이 겹쌓여도 우리에게는 승리의 길만이 열려져있습니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이끌어주고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다!

이것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해왔으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의 힘을 발동하여 인민의 나라를 더욱 부강케 하여온 우리 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신뢰이며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기적의 봉화를 높이 올리고야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든든한 배심이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당도 많지만 6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자기의 혁명적리념과 성격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승승장구에로 이끌어나가는 필승불패의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원쑤놈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 하여왔지만 《ㅌ.ㄷ》에서 억세게 뿌리내린 자주의 신념을 안고 자기의 정당한 위업에로 승리의 기관차를 줄기차게 몰아가는 우리 당이 있는 한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할수 없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자기의 정당한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이것이 공동구호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고 드높은 배짱이며 혁명적열정이다.

승리와 영광의 10월에로 향한 총돌격전의 앞길에 선군혁명의 전투적기치로 나붓기는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대비약,대혁신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강렬한 열망과 의지의 선언이다.

선군조선이 숨쉬고 번영하며 세계의 한복판에 우뚝 솟아오를수 있는 가장 뚜렷한 목표와 휘황한 설계도가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앞에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설 때마다 천만대중의 혁명열을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여 새로운 앙양에로 추동하여왔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에 공동구호를 제시한것은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한 천만군민에 대한 당의 가장 뜨거운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천리 진펄도 서슴없이 헤쳐나가고 만리 불길속도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무비의 투쟁열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굽이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성강과 대안이 끓고 무산과 검덕의 광부들이 더욱 분발하여 일떠섰으며 전기,석탄,철도운수를 비롯한 온 나라의 경제전선이 불도가니처럼 끓고있다.

주공전선의 초소마다에서 영농전투가 계속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며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대건설장마다에서 새라새로운 혁신의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오고있다.

당에서 번개를 치면 천만군민이 우뢰쳐 화답하는 조선의 결사관철의 기백과 본때를 온 세계가 보고있다.

다시는 이 땅에 시련의 겨울이 돌아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내 조국에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하여 천만군민이 충성의 《100일전투》에 떨쳐나섰다.

충성의 《100일전투》!

그것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용감한 투쟁기상이고 과감한 진군본때이며 영웅적위훈방식이다.

그것은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오직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따르면서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서 사상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이다.

빈터우에 락원을 일떠세우고 대지우에 행복의 열매를 주렁지게 하며 시련의 천만고비도 단숨에 넘어 승리의 언덕우에 올라서게 하는 일심단결,

오늘 우리 당은 바로 이 위대한 일심단결,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이 불패의 힘을 굳게 믿고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선포하였다.

당의 부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질이다.

《70일전투》와 《100일전투》,《200일전투》의 장엄한 포성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고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의 길을 열어나가던 지난 시기의 격동적인 나날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못잊을 추억으로 새겨져있다.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간고한 시련을 이겨내며 기적을 창조해온 추억깊은 날과 달들은 우리를 더 큰 승리에로 고무추동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만 따르면 우리는 이긴다.

혁명의 수뇌부따라 선군의 기치 높이 끝까지 가는 길에 백전백승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승리의 노래,단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혁명의 수뇌부의 숨결에 박동을 맞추었다.

혁명의 수뇌부,이는 조선로동당의 심장이고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며 우리 공화국의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

우리의 모든 투쟁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뜻에 마음과 발걸음을 맞추어나가는 투쟁이다.

이번 공동구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걸음걸음 따르자!》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였다.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비관하지 않고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웃으며 락관적으로 맞받아나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배짱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수령님으로부터 배운것이 혁명적락관주의와 맞받아나가는 의지와 전술이라고,우리는 언제나 신심을 잃지 말고 앞을 내다보며 전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옳바른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훌륭한 인민이 있으며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제도와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가 있는 이상 우리는 경제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인민군대의 멸적의 기상,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온 사회에 흘러넘쳐야 한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 기어이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고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총진격선언이다.

오늘의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기어이 승리하고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자는것이 공동구호의 요구이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피와 땀을 흘리지 않고 자신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함이 없이 승리자의 영예를 지닐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구하고도 피어린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것을 승리의 원리,승리의 철학으로 새겨안았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건에서 장구한 기간 굴함없이 싸워 조국광복을 안아왔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있는 행복,우리가 딛고 서있는 땅은 바로 혁명의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죽어도 영광이라는 신념으로 싸운 선렬들의 피와 희생의 대가로 찾은것이다.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참패를 주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세계전쟁력사에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이 참혹한 재더미로 되고 모든것이 완전히 파괴된 그러한 례는 없었다. 참으로 가슴아픈 희생의 련속으로 찾은 땅이였지만 세계의 창조와 건설력사에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완전한 페허우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도시와 농촌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한 례도 없다. 우리 인민은 작은 나라가 강대한 적을 어떻게 물리치며 빈터우에서 어떻게 일떠서는가를 보여주는 승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승리의 거목아래 조용히 묻혀있는 밑거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과 생활로써 승리의 바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1990년대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포성없는 전쟁에서 피와 목숨을 다 바친 유명무명의 투사들과 애국자들의 념원까지 우리는 다 안고 10월에 들어서야 하거늘 누구든 자기의 일감이 얼마여야 하고 자기의 걸음이 몇배로 빨라져야 하는가를 자신의 심장에 물어보라.

《나는 공동구호정신으로 살며 일하고있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이 순간순간 온몸에 피를 뿜어주는 심장의 박동속에 울려나와야 한다.

우리 인민은 얼마전 봄철영농전투라는 거창한 투쟁속에서 하나의 고귀한 진리를 다시한번 확증하였다.

그것은 우리의 승리는 단결의 승리이며 선군조선의 위력은 일심단결의 위력이라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사회주의의 본때,사회와 집단,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다 바칠줄 아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이 얼마나 위력한가.

력사는 자기 운명을 제손에 튼튼히 틀어쥔 자주적근위병들의 정당한 투쟁위업에 승리를 내여주지 않은적이 없다.

새해의 정초부터 류다른 감회와 투쟁열을 안고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려온 우리 인민이 바야흐로 자신들의 혁명정신과 힘을 남김없이 총폭발시켜야 할 때는 왔다.

《100일전투》,이것으로 우리는 선군조선의 영예와 존엄을 떨치고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락원의 강국으로 일떠세우는 무지개다리를 놓아야 하며 수십년동안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에서 사회주의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려야 한다.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천만아들딸들이여,

누구나 지식과 재능,실력과 열정의 날개를 있는 힘껏 저어 더 높은 실적의 탑을 쌓고 드센 배짱과 힘으로 창조의 무성한 숲을 가꾸라.

우리의 투쟁목표는 높고 전투과제는 아름차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호를 웨치며 돌격전의 기수가 될 실력과 용감성이 있는 일군들을 요구한다.

높은 실력과 완강한 배짱,과학적인 결단성과 혁명적전개력만이 실적을 높일수 있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주도세밀하게 작전하며 100일동안의 매일,매 시각 쉬임없이 드센 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백두밀림의 병기창에 나래치던 자력갱생의 마치정신-《연길폭탄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100일전투》의 앞자리에는 응당 붉은 당원증을 심장에 품은 그 이름도 영예로운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은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불타는 애국적헌신성과 함께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이다.

무에서 유를 낳고 하나에서 열을 안아올리는 거창한 창조의 투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과학과 기술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의것이 좋고 많아야 남의것을 넘겨다보지 않게 된다.

나라를 사랑하고 당에 충실한 이 나라의 지식인이라면 사회주의사상과 문화,사회주의생활을 꽃피우는 지혜의 창조물을 더 많이,더 훌륭하게 내놓아야 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이 억세게 나아가는 선군의 길은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으로 열어나가는 신념과 희망의 길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강성대국건설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고귀한 투쟁이며 수령님의 존함과 업적과 유훈으로 계승되고 승리해가는 계속혁명이다.

우리 당의 위대한 창건자이시며 조선혁명의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의 투쟁을 지켜보시고 고무해주시며 축복해주신다.

우리는 대대손손 물려갈 고귀한 유산인 위대한 김일성조선,사회주의조국을 우리의 선군혁명세대가 가장 빛나게 떨쳤다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게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해야 한다.

승리는 우리의것,사회주의조국은 영원한 우리의것이다.

조국이여,10월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용감무쌍한 대행진을 뜨겁게 축복하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혁명의 수뇌부따라 생기발랄하고 약동하는 선군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하여,

천만군민이여,승리와 영광의 10월에로 총돌격 앞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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