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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에 더욱 빛나는 유적유물들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의 찬란한 력사와 슬기로운 문화를 전하는 유적유물들이 선군시대에 더욱 빛나고있다.

지난 10년동안에 평양시 승호구역 리천리유적,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유적, 황해남도 신천군 새날리 벽돌무덤을 비롯한 수많은 유적과 수천점의 유물이 발굴되였다.

특히 덕흥리벽화무덤,강서세무덤,안악3호무덤 등 63개의 고구려벽화무덤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오랜 력사를 가진 유적유물들을 돌아보시고 력사주의원칙에서 복원사업을 진행하며 민족문화유산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을 잘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황해남도에서는 짧은 기간에 구월산의 월정사 그리고 삼성사와 수양산일대의 유적건물에 대한 복원,보수작업이 진행되고 단청도 원상대로 되였다.

한편 오래동안 빛을 잃었던 해주부용당과 벽성소현서원도 복원되였고 새로 발굴된 유적유물들은 훌륭히 보존관리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정방산성과 성불사 등 문화유적들을 원상대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개성시에서는 최근에 30여개 대상의 건물지붕과 성보수, 수십개소의 무덤복토, 건축물에 대한 단청작업을 진행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고원군의 량천사, 영광군의 룡흥사, 리원군의 정광사, 단천시의 가투사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여러 구간에 휴식터들과 도로들을 닦아놓아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 유적유물을 돌아보면서 민족의 슬기로운 력사를 더 잘 알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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