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33돐에 즈음하여 실은 론설에서 7.4공동성명을 통해 조국통일 3대원칙이 발표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열렬한 애국애족의지,조국통일령도의 빛나는 결실로서 겨레에게 통일위업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마련해주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초석을 밝힌 조국통일강령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우리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갈수 있다.
민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국통일투쟁은 민족자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외세는 저들의 리익으로부터 절대로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선사하지 않는다. 자주의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의 초석으로,통일투쟁의 근본원칙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평화통일원칙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근본방도를 밝힌 원칙이다.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에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한것은 평화통일원칙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진일보로 된다.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다.
오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하나로 뭉쳐 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해나가고있다.
참으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의 의사와 통일념원,나라의 현실에 맞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조국통일위업의 불멸의 기치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