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기 위한 투쟁은 민족자주의식을 고수하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반제투쟁의 중요한 고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는 침략과 간섭의 수단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력사적으로 퇴페적인 영화,소리방송,TV방송을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감행하여온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의 주요과녁은 우리 나라이다. 미국은 내외의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인권법》이라는 반공화국악법을 조작하였다. 미국은 《인권개선》을 코에 걸고 《북조선인권담당특사》까지 내올것을 계획하는 등 우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고 미국식《민주주의》를 류포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최근시기 우리 나라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내부를 와해변질시킬 목적밑에 우리 공화국에 소형라지오,극소형텔레비죤 등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서는 민족자주의식을 높이고 미국식《민주주의》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서방의 《원조》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제 정신을 가지고 자기의 힘을 키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립장에서 풀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또한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사람들을 반미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