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결성된지 75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1930.6.30-7.2)에서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당창건방침을 확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륜의 진명학교에서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다.
첫 당조직의 명칭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며 생사를 같이 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며 종국적인 승리를 달성하여야 한다는 주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건설동지사로 부르게 되였다.
첫 당조직은 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다.
조선혁명은 이때부터 주석의 령도밑에 새 세대 혁명가들이 동지적으로 단합된 참신한 전위조직을 가지고 전진할수있게 되였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건설의 깊고도 억센 뿌리가 내린 조선로동당은 광복후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자기의 창건을 선포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어려운 전후복구건설시기,천리마대고조로 사회주의기초건설을 다그치던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시기에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수백만의 당원들을 가진 강위력한 당으로 자라났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의 어려운 나날에도 당의 통일과 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굳건해졌다.
주석의 사상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세기와 더불어 동지적통일단결이 강화된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