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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백살장수자들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생일 백돐상이 1일황해북도 사리원시 신양동에 사는 송영숙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조선에서 백살장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장수자들이 나왔다.

특히 얼마전에는 황해남도 해주시 새거리동의 고옥덕, 평안남도 개천시 도화리의 김원숙, 평안남도 문덕군 룡흥리의 리원호 등 여러명의 로인들이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이미 백살을 넘긴 장수자들과 90살을 넘기고 새로 장수자로 등록된 로인들이 전국적으로 많은 수를 이루고있다. 그들은 담당의사들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관리를 해나가고있다.

예로부터 땅과 공기,물이 좋은 고장에서 장수자가 많이 나온다고 하였다. 하지만 광복전 조선인민은 이 좋은 땅에서도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은 념원을 이룰수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땅도 그 땅인 우리 나라에서 날이 갈수록 90~100살 장수자들이 계속 나오는것은 결코 자연요소만 가지고서는 그 비결을 설명할수 없다.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자기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태양의 품이 있어 오늘만이 아닌 래일도 행복을 누려가기에 무병장수하고있다는것이 장수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살장수자들이 나올 때마다 그토록 기뻐하시며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보내주신다.

장수자가 늘어나는것이 나라의 자랑으로,경사로 되고 령도자의 축복을 받는 희한한 현실은 오직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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