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들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이 지난해 7월 착공된 때로부터 1년이 된다.
이 기간 유리공장건설자들은 150만㎥의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여 20여만㎡의 부지를 조성하고 기본생산건물과 보조계통공사 등 전반적대상들의 기초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갔다.
또한 페열보이라굴뚝골조공사기일도 예정보다 앞당겨 끝내고 대동강기슭에 웅장한 모래하선부두를 건설해놓았다.
군인건설자들은 10개월이 걸려도 힘들다던 철길인입선로반공사를 단 2개월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중국의 기술자들도 모든 대상건물의 시공이 1㎜의 편차도 없이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중 두 나라 건설자들의 협조와 로력투쟁에 의하여 수십여개의 대상건물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완공되여 현재 공장건축공사는 90%계선을 넘어섰다. 지금은 설비조립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일부 대상들에서는 부분별 시운전과 함께 지대정리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그리하여 전반적공장건설은 85%계선을 돌파하였다.
한편 유리공장의 원료보장을 담당한 단위들의 개건확장공사가 끝나고 생산에 들어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