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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백돐상을 받은 장수자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문덕군 룡흥리에서 사는 리원호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할머니는 개천시 룡운리에서 빈농의 딸로 태여나 삯빨래와 삯바느질, 남의 집 아이보개로 갖은 천대와 고역속에 살아오다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지금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담당의사의 검진을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집안일을 도우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

할머니는 식생활에서 김치와 감자음식을 특별히 좋아하고있으며 언제나 부지런히 일하고있다.

28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 백돐상이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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