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한지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18일 국제련락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제법과 유엔의 헌장에 배치되게 60년동안 자기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비법적으로 주둔시키고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폭로하였다.
현 시기 조선의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의 채택을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있는 조선민족의 합법적인 요구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조선민족이 자주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실현할수 있는 기본요구로 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올해가 조선광복 60돐과 함께 미국에 의해 조선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 60년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은 이 기회에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하루빨리 중지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