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당시 미군의 만행자료가 새롭게 폭로되였다.
1951년 1월 19일 미10군단 사령관의 초토화작전명령에 따라 미공군전투기 30여대가 출격하여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폭탄으로 경상북도 례천군 산성리의 한 마을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였다. 그리하여 그곳 주민 130여명이 죽거나 다치고 실종되였다.
이러한 사실이 당시 참전미군의 증언과 미국의 한 문서보관소의 기밀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산성리에는 지금도 54년전의 피해흔적들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방송은 이것은 《당시의 민간인학살을 그대로 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