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부위원장이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6.25전쟁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지략과 비범한 령도로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담화는 현실은 전국민이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철수는 반미반전투쟁의 기본목표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청이다.
전국민은 경향각지에서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미군강점 60년이 되는 올해를 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하며 이 땅에서 10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야 한다.
전국민은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르는 길에 민족성원의 생존이 있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위대한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민중은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저지파탄시킴으로써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