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유산》 제1,2부(영화문학 김문선, 연출 인민예술가 강중모, 촬영 공훈예술가 김영욱)를 만들어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대단히 잘 만든 영화, 사상적내용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도 좋은 대작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영화는 당의 기초축성시기 새 세대들이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도록 이끌어주는 오백룡,림춘추,최현을 비롯한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충실성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인공인 오백룡(인민배우 리익승역)은 자기의 개인경력이나 내세우려는 자들에게 맹종맹동하며 정치적청맹과니노릇을 할번 한 혁명가의 아들인 호림이가 아버지처럼 당의 위업에 충실하도록 심혈을 기울인다.
그는 송유관부설공사장에서 군인건설자들에게 결사관철의 정신을 심어주고 해일피해를 입은 항건설장에서 군사지휘체계도 세워주며 말썽많던 로동자들의 마음도 움직여 그들을 혁신자로 키우기도 한다.
그는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나 마련해놓고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을 위해 진심으로 애쓰지 않는 한 일군을 지난 시기처럼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교양한다.
영화에서는 또한 항일혁명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원로로 내세워주시며 은혜로운 사랑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비낀 그늘까지 가셔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영화는 등장인물들의 역형상을 통하여 새 세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유산은 번쩍거리는 재산이 아니라 그 무엇에도 변색하지 않는 혁명가의 정신, 수령을 받드는 혁명전사의 넋이라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