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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이 반제민전 평양지부에 련대성편지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군에 의한 두 녀중학생살해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련명으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에 15일 련대성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는 미제침략자들에 의해 무고한 신효순,심미선 녀중학생들이 살해된지 3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살인자들은 심판을 받아야 하며 미제를 복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편지는 최근 남조선의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한 녀성이 또다시 미군에 의해 살해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제야말로 조선인민과 세계인류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점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인적,물질적손실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당장 끝장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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