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이 최근 경제적실리가 매우 큰 새형의 선탄기를 연구개발하였다.
2단선택파쇄식무연탄버럭선별기로 불리우는 이 선탄기는 종래의 선탄기들과는 달리 파쇄과정에 부스러지지 않은 큰 석탄덩어리는 물론 버럭에 묻어있는 탄가루까지도 효률적으로 선별할수 있다.
연구집단을 이끈 한영철부교수의 말에 의하면 선탄기는 시간당 150t의 처리능력을 가지고있다.
선탄기로 처리된 석탄의 발열량은 이전보다 ㎏당 800㎈이상 더 높다.
많은 로력도 절약하여 나라에 막대한 리익을 주고있는 이 선탄기는 선탄장들에 적극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