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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6.15공동선언 5돐 공동성명 발표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영국신공산당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미국련대위원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세계 여러 나라에 지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이 협회의 미국지부, 유태복고주의와 제국주의반대 북아메리카위원회가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강조되여있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선군정치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유일한 보검이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방해하고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를 깨뜨리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있는 남조선주둔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에 대한 추종을 그만두고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며 구속된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시켜야 할것이다.

우리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며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각국의 진보적세력과 련대하여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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