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는 민족통일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이에 기초하여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고 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이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강조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민족통일대축전에서 채택된 민족통일선언은 공동선언에 천명된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북과 남, 해외동포들의 공통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윤해의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통일선언은 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정하고 민족공동으로 기념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당국사이, 민간사이의 공동보조를 도모하고 련대와 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땅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나가며 6.15공동위원회를 가장 폭넓고 위력한 통일애국운동기구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민족통일선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