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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진 위대한 업적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으로부터 사상사업의 본질과 기본임무,그 내용과 원칙,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상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켜오신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당면한 정책적문제로부터 새 세기의 중요한 사상리론적문제에 이르기까지,나라의 정치,경제,군사,문화건설에 관한 문제로부터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명철한 해답이 주어져있는 참으로 심오하고 다방면적인 사상리론이다. 오늘 주체의 선군사상이 우리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공인된 시대사조로 빛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실로 된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우시고 사상사업을 전당적,전국가적,전인민적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오신데 있다.

오늘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사회주의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은 선군의 기치밑에 보다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정예화해나가는데 선군시대 사상사업의 중요한 특성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사상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원칙이 일관하게 견지되고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이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 이와 함께 국가가 사상문화교양자적기능을 훌륭히 수행하고 모든 근로단체조직들과 교육기관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삼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다 사상사업,정치사업을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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