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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모이쎄예브 민속무용단 삼지연에서 첫 공연
(삼지연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18일 량강도 삼지연군문화회관에서 첫 공연의 막을 열었다.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의 수도 평양과 지방도시들에서의 공연을 통하여 조선 군대와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민속무용단은 이번에도 로씨야와 여러 나라의 민속무용작품들을 성의껏 준비하여 가지고 왔다.

량강도당위원회 김경호책임비서, 량강도인민위원회 리공필위원장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무용단의 대표작들인 무용 《빨찌산들》,《여름》은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민속무용들인 《가우쵸》,《따바께랴스까》,《불바》 등에서 관록있고 권위있는 무용단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공연은 로씨야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민족들의 정서,생활감정들을 인상깊게 펼쳐보여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관중들은 종목들이 바뀔때마다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이날의 공연은 종목들의 풍부하고도 다양한 내용, 출연자들의 높은 예술적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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