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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헌 정부특사 제2차 남수뇌자회의에서 연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까타르에서 15일과 16일에 진행된 제2차 남수뇌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함으로써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사는 이번 수뇌자회의가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며 남남협조를 확대강화하려는 남나라들의 정치적의지와 단결된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그는 《힘》의 만능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일방주의는 국제관계의 규범과 질서를 파괴하고 남나라들의 경제개발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본 수뇌자회의가 현 도전들에 대처한 남의 개발전략과 행동계획을 채택하는데서 다음의 문제들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본 수뇌자회의는 현 국제적인 도전들에 단합된 력량으로 대처해나가려는 남나라들의 확고한 정치적의지를 다시 한번 공약하는 계기로 되여야 할것이다.

둘째로, 본 수뇌자회의는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남나라들사이의 새로운 경제관계를 수립하는데 커다란 활력을 주는 계기로 되여야 할것이다.

셋째로, 본 수뇌자회의는 남나라들의 경제장성과 개발에 유리한 국제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실천적인 공동행동조치들을 마련하는 계기로 되여야 할것이다.

특사는 조선에서의 고도의 사회정치적안정은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남남협조를 힘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 추동력으로,확고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남남협조에 관한 사상을 대외정책적로선의 근본지침의 하나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으며 남나라들의 공동전략,공동행동실현에 힘껏 기여하고있다고 특사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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