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1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10일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김정일령도자와 조선로동당》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전투적인 조직으로, 온 사회의 통일과 단결을 고수하고 강화해나가는 정치조직으로 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수뇌부를 핵으로 하고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루는 철통같은 통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선군이 있고 그것이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확고히 담보해주기에 조선의 통일은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8일 체스꼬의 체히-모라바공산당 프리브람군위원회에서는 《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2000년 6월에 채택발표된 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선민족의 공동의 힘으로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고 하면서 선언이 발표된 후 조선의 북과 남에서 민족통일대축전들이 벌어지고 정치,경제,문화,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진행되였다, 공동선언은 조선에서 통일의 중요한 리정표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