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발표 1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중앙과 평양시의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 과학,교육,당간부양성기관, 출판보도,문화예술,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4(1995)년 6월 1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그것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밝히신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진리성,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6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불멸의 기치》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그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백전백승의 기치로 되는 중요한 근거는 사상사업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힌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독창적인 해명을 주심으로써 사회주의수호전의 백전백승의 기치를 마련해주시였다.
지난 10년간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사회주의의 존망이 사상사업에 달려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천만군민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키우시였으며 우리의 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시여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지켜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의 구성상 내용과 창조적성격을 과학리론적으로 명시한 로작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운명을 견결히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기치로 된다.
김일성고급당학교 량기락당비서는 《사상의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인 우리 당의 위대한 업적》이라는 제목의 론문에서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사상의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의 위대성은 무엇보다도 총대와 함께 사상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상중시를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온 사회를 선군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내세우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의 위대성은 다음으로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이 이룩되게 한데 있다.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를 대중의 사상을 발동시키는데서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업,사상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남으로써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출판사 량경복사장 겸 책임주필은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방법을 적극 따라배우는것은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방도》라는 제목의 론문에서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방법을 따라배우는것이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방도로 되는것은 무엇보다 그것이 사상사업의 전과정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혁명적내용으로 일관시켜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은 전군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것으로 관통되여있다. 이를 따라배우는것은 곧 사상사업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가는 과정으로 되며 그 전반적내용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된다.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방법을 따라배우는것이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방도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형식주의,도식주의를 철저히 없앨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인민군대식 당정치사업,화선식정치사업의 본때대로 사상사업에서 낡은 틀, 고정격식화된 방법을 없애며 형식과 방법을 선군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게 새롭게 일신하고 그 실효를 최대한으로 높여야 사상사업이 참말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선동나팔로, 수천수만의 총폭탄을 대신하는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사회과학원 김정영부원장은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총적투쟁목표》라는 제목의 론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군혁명총진군의 총적투쟁목표로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혁명위업을 끊임없는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이 사상의 정당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킴으로써 선군혁명총진군을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주체를 튼튼히 마련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선군혁명총진군의 직접적담당자인 군대와 인민을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는 사업도 나아가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그 정당성은 다음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선군의 요구대로 개조함으로써 선군혁명총진군의 근본목적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요구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될 때 우리 조국은 명실공히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당위원회 최인선책임비서는 《사상사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사상사업의 생명선》이라는 제목의 론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사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첫째로, 사회주의사상의 순결성을 고수하고 그 생명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일찌기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는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사상,사회주의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필승불패성을 심오히 론증하시고 격변하는 시대적환경속에서 그 순결성과 생명력을 철저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였다.
사상사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둘째로,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주체의 사회주의사상으로 일색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상사업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온 사회의 사상의 일색화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상사업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혁명적전환이 이룩되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는 하나의 사상, 주체의 사회주의사상만이 꽉 들어찬 사상적순결체, 불패의 혼연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
《사상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사상강국의 위력을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토론한 내각사무국 당위원회 리윤일책임비서는 선군혁명총진군이 장엄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에 맞게 사상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우선 전당과 전체 인민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키며 선군사상,선군정치에 대한 선전을 사상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미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칠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살며 일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자본주의사상문화의 침습을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 온 나라에 대비약,대혁신의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온것처럼 앞으로도 당의 사상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하고야말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