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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학원리를 처음으로 과학화한 도서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고려의학원리를 처음으로 과학체계화한 도서 《고려의학원리》를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음양과 그 속성, 5행과 그 본질이 수리론리적방법에 기초하여 종합적으로 과학화,리론화,체계화되여있다.

책에서는 기,역,태극,음양,5행에 대하여 서로 별개의 개념으로 정의한 종래의 철학책들과는 달리 그것이 통일적련관개념의 체계를 이루고있다는데 대하여 간명하게 증명하였다.

또한 음양과 그의 속성을 정의하고 5행과 그 본질을 과학적견지에서 자료적으로 서술하였다.

천인합일,천인상응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인체와 태양계가 구조적으로나 생리적으로 상사원리적인 류사성을 띤다는데 대해서도 론리적으로 밝혔다.

운기론에서는 현대천문학의 근거를 처음으로 밝힘으로써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하였으며 장상론에서는 신의학적연구성과와 결부하여 고전리론의 타당성을 긍정하고있다.

경락리론에서는 경락에 대한 고전적개념을 명백히 제시하고 천인합일,천인상응에 대하여 생리,물리,수학적으로 증명하였다.

침구리론에서는 침의 자극인자에 대한 전기화학적,생리적증명을 하고 뜸자리항원성과 뜸항체에 대하여 면역학적으로 서술하고 침,뜸시간공식을 밝히였다.

4상의학에서는 4상의학을 비롯한 종래의 체질분류에 대한 우단점을 분석하고 고전적지표와 현대적지표를 대비제시함으로써 체질분류의 과학성을 확인하였다.

도서《고려의학원리》는 고전에 제시된 리론들을 현대과학의 성과에 기초하여 밝힘으로써 고려의학기본리론들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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