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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통일시대가 펼친 자랑찬 현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5년간은 조국통일위업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자주의 궤도우에서 힘차게 전진하고 우리 민족의 반외세자주화투쟁과 자주통일운동에서 사변적성과들이 이룩된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없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놓았으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였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투쟁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대가 확고히 마련된것은 가장 중요한 성과의 하나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투쟁에서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워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자주의 대가 확립된것은 북남화해와 협력,자주통일운동의 류례없는 성과와 기적을 이룩하는데서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는 북의 동족에 대한 반목과 대결의식이 고취되고 숭미사대의존사상이 범람하여왔었다. 하지만 6.15통일시대에 와서 《우리 민족끼리》와 같은 시대정신의 영향으로 남조선인민들의 동족의식은 극적으로 달라지고 그들의 반미자주의식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되였다.

안팎의 방해책동으로 비록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교류와 협력이 심화확대되고 민족공동의 기념일들에 북남통일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으며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이 강화되였다. 참으로 지난 5년간 이룩된 모든 성과들과 사변적인 현실들은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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