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뉴욕 범동포통일행사가 11일 뉴욕에서 진행되였다.
자주통일재미청년협의회와 6.15공동선언실현 뉴욕위원회가 주최한 이날의 행사는 1부 《모이자 통일광장으로!》, 2부 《한걸음한걸음 모아 함께 가자》, 3부 《왔구나 통일세상》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뉴욕지역의 통일운동원로들과 각 동포단체성원들, 청소년들 그리고녀성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통일기와 《하나의 조선》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흰 풍선을 손에손에 들고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담은 노래들을 부르며 행사장에 모여들었다. 외국의 평화운동단체 성원들도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문이 랑독되였으며 뉴욕지역 각 동포단체 대표들의 발언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뉴욕시내거리를 따라 행진을 마친후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운동에 뉴욕의 동포들도 당당한 주체로 참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평화를 지켜내고 자주와 통일의 새 력사를 창조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