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의 일환으로 북과 남,해외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녀성,교원,정치인 등 계층,부문별 상봉모임들이 15일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상봉모임들에서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지난 5년간의 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총화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전민족이 단합하여 외세의 간섭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북남사이의 협력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또한 전민족적인 통일운동기구인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모체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북남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에서는 6월 13일부터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 9월 8일까지를 민족자주운동기간으로 정하고 투쟁해 나갈데 대한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부문별 상봉모임참가자들은 해당 단위들을 참관하고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