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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공산당이 6.15공동선언 5돐 성명발표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이 9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을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민족공조를 방해하는 주범으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2000년 6월 15일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선언의 기본리념밑에 통일운동의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지난 5년간 외세의 간섭과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속에서도 북과 남사이에는 상급회담을 비롯하여 여러 갈래의 회담과 접촉이 진행되였으며 협력과 교류가 끊임없이 확대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은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이루어지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은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차단하려고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으로부터 지체없이 철수시키고 조선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더는 방해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조국광복 60돐을 맞이하는 이해에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6.15북남공동선언의 리념을 하루빨리 실현함으로써 조선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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