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신효순,심미선 두 녀학생살인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단죄하였다.
단체는 3년만에 공개된 검찰의 수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사건당시 미군범죄자들이 《통신장애때문에 대책을 취할수 없어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된 2002년 8월 의정부지방검찰청의 수사결과는 외곡된 주장이라고 까밝혔다.
수사결과가 발표된지 한달후 의정부지방검찰청이 미2사단에 보낸 《수사결과 법률검토의견서》에 범죄자들이 녀학생들을 이미 포착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포함되여있고 미군진술서 등에도 《통신장애가 없었다》고 기록된 사실들은 당시 검찰이 수사결과를 외곡하여 발표하였다는 의혹을 가지게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