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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벌마다에서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양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기본논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아름다운 집단주의소행이 수많이 나타났다.

지난 1일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모내기를 전부 끝내고 휴식도 없이 이웃농장을 도와주었다.

선군시대 집단주의의 새로운 불씨는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전국각지로 번져갔으며 농업부문에 새로운 생기와 활기를 북돋아주었다.

이 집단주의기풍은 온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공감과 찬양을 불러일으키였다.

농업성 부상 김혁진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발휘된 소행은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집단경리의 우월성을 높이 발휘할 때 농업전선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 군당책임비서는 이번에 군적으로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는 기본비결은 집단경리의 우월성을 높이 발휘한데 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미곡협동농장 농장원들은 더욱더 악랄해지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으로 맞서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려는 자기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에서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어려운 혁명과업이 성과적으로 완수되고 사회주의제도가 선 력사적시기에 제시하시였다.

집단주의기풍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의 높이에서 발양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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