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8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사회주의당 위원장 씨.아르.아슬람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언급하고 그이의 위대한 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2000년 6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상봉을 마련하고 북남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신데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계시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고 승리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이며 조선통일은 반드시 실현되고야 말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집회에서는 공동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높이고있는데 언급하고 미행정부가 핵무기를 포함하여 모든 살륙무기들을 남조선에서 철수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지체없이 바꿀것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요구하는 힘찬 투쟁을 벌릴것을 전세계진보적인류에게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끝)